코스피
2,972.19
(21.89
0.74%)
코스닥
779.73
(4.08
0.53%)
  • 비트코인

    144,987,000(-0.1%)

  • 이더리움

    3,494,000(0.55%)

  • 리플

    3,009(1.11%)

  • 비트코인 캐시

    641,500(-0.23%)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736(1.22%)

  • 이더리움 클래식

    22,860(1.24%)

  • 비트코인

    144,987,000(-0.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44,987,000(-0.1%)

  • 이더리움

    3,494,000(0.55%)

  • 리플

    3,009(1.11%)

  • 비트코인 캐시

    641,500(-0.23%)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736(1.22%)

  • 이더리움 클래식

    22,860(1.24%)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민주 "한덕수, 대선출마 간 그만 보고 입장 밝혀야"

입력 2025-04-12 14:44   수정 2025-04-12 14:45

12일 더불어민주당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대통령 선거 출마에 대한 간은 그만 보고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한 대행이 출마를 하든 말든 자신이 저지른 위헌적 인사 쿠데타부터 수습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한 대행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간 보기 전에 헌법재판관 후보 지명부터 철회하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은 이제 더 이상 한 대행의 파렴치를 지켜보기 어렵다"며 "엄중한 국정을 자신의 대선 출마를 저울질하는 도구로 이용하고, 내란 수괴와 결탁해 월권을 휘두르는 내란 대행은 더는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

조 대변인은 "국민은 그동안 한 대행에게 공직자로서 마지막 명예라도 지킬 수 있는 기회를 수도 없이 주었다"며 "그러나 번번이 그 기회를 걷어찬 것은 한 대행 자신"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은 한 대행을 국민에 의해 쫓겨난 내란 수괴 윤석열의 그림자로, 존재 여부가 국정 운영에 영향이 없는 무능한 대행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더 이상 간 보지 말고 스스로의 거취라도 분명히 밝히라는 것이 국민이 보내는 마지막 경고"라고 말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44,987,000(-0.10%)

    • 이더리움

      3,494,000(0.55%)

    • 리플

      3,009(1.11%)

    • 비트코인 캐시

      641,500(-0.23%)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美상원 세액공제 "반도체 늘리고, 전기차 폐지"... 韓 영향은?
  • 오늘장 뭐사지? 美, 반도체 세액공제 확대! 국내증시 영향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 [LIVE] 6월 FOMC 금리발표… 점도표 주목 |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245K…예상 하회 | 구겐하임, 오라클에 월가 최고 목표가 제시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ㅣ06/18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