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969.71
(2.48
0.08%)
코스닥
780.21
(0.48
0.06%)
  • 비트코인

    145,732,000(0.41%)

  • 이더리움

    3,517,000(1.21%)

  • 리플

    3,021(1.51%)

  • 비트코인 캐시

    635,000(-1.28%)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748(1.66%)

  • 이더리움 클래식

    23,010(1.9%)

  • 비트코인

    145,732,000(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45,732,000(0.41%)

  • 이더리움

    3,517,000(1.21%)

  • 리플

    3,021(1.51%)

  • 비트코인 캐시

    635,000(-1.28%)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748(1.66%)

  • 이더리움 클래식

    23,010(1.9%)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고성 DMZ 산불 재발화에 헬기 2대 투입…진화율 50% 수준

입력 2025-04-12 14:54   수정 2025-04-12 14:55

지난 10일 강원 고성군 현내면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산불이 전날 재발화해 이틀째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12일 산림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30분께 고성군 현내면 대강리 남측 비무장지대에서 진화된 산불이 7여시간 만인 오후 2시40분께 재발화했다.

비무장지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인력과 장비를 투입한 진화 작업은 다소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산림 당국은 군 협조를 받아 산림청 헬기 1대와 임차 헬기 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산불은 지난 10일 북측에서 시작돼 바람을 타고 남쪽으로 번졌다.

지자체와 산림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5시4분께 남측 비무장지대에 산불이 나 헬기 2대를 투입해 이튿날 오전 7시 30분께 진화를 마쳤지만 이날 불이 재발화했다.


이날 오후 2시를 기준으로 북측지역을 포함한 진화율은 50%로 추산된다.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45,732,000(0.41%)

    • 이더리움

      3,517,000(1.21%)

    • 리플

      3,021(1.51%)

    • 비트코인 캐시

      635,000(-1.28%)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트럼프 압박에도 美 금리 동결... 파월 "몇 달 내 관세發 인플레"
  • 오늘장 뭐사지? 美, 반도체 세액공제 확대! 국내증시 영향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 [LIVE] 6월 FOMC 금리발표… 점도표 주목 |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245K…예상 하회 | 구겐하임, 오라클에 월가 최고 목표가 제시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ㅣ06/18

굿모닝 작전

트럼프 압박에도 美 금리 동결... 파월 "몇 달 내 관세發 인플레"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