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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 폐섬유증 신약 임상 2상 실패에 '下' 직행

입력 2025-04-15 09:10   수정 2025-04-15 09:11

브릿지바이오 폐섬유증 신약 임상 2상 실패에  직행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15일 개장과 함께 하한가로 직행했다. 기대를 모았던 폐섬유증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 2상에서 유효성 입증에 실패하면서다.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전일 대비 2680원(29.91%) 내린 6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폐섬유증 신약 후보 BBT-877의 임상 2상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전일 장마감 이후 밝힌 영향이다. 약물 투여 24주차에 강제 폐활량을 측정한 결과 위약 군 대비 유의미한 개선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 임상 2상은 한국, 미국, 호주, 폴란드, 이스라엘 등 5개국의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 129명을 대상으로 BBT-877의 유효성, 안전성, 내약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최종 임상시험 결과보고서를 받은 뒤 하위 그룹 분석, 바이오마커 결과 및 고해상도 컴퓨터단층촬영(CT) 분석 등을 통해 개별 환자들의 데이터를 검토해 향후 임상 개발과 사업 전략을 재수립할 계획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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