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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사고 현장 찾은 김동연…"실종자 구조에 최선"

입력 2025-04-15 15:13   수정 2025-04-15 15:14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일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5-2공구 붕괴 현장을 찾아 인명구조과 사고수습 상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실종자를 구조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특별히 지시했다"며 "아직 현장이 완전히 수습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는 당부도 함께 했다"고 말했다.


이어 "실종자 가족분들에게는 실종자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다"며 "인근에 아파트와 초등학교가 있는데 일단 안전점검 결과 이상은 없다고 나왔다. 오늘 정밀진단 결과에 따라 초등학교 정상화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 지사는 미국 출장을 마친 지난 12일 귀국해 사고 현장을 방문하고 조속한 실종자 구조를 지시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사고는 지난 11일 오후 3시 13분께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이던 5-2공구 지하터널 공사 현장과 상부 도로가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사고 직후 실종된 포스코이앤씨 소속 A씨는 현재까지 위치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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