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97.67
(22.97
0.84%)
코스닥
734.35
(1.94
0.26%)
  • 비트코인

    148,364,000(-1.07%)

  • 이더리움

    3,674,000(-1.32%)

  • 리플

    3,088(-3.45%)

  • 비트코인 캐시

    570,000(-1.33%)

  • 이오스

    979(-5.04%)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910(-4.75%)

  • 이더리움 클래식

    24,700(-4.4%)

  • 비트코인

    148,364,000(-1.0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48,364,000(-1.07%)

  • 이더리움

    3,674,000(-1.32%)

  • 리플

    3,088(-3.45%)

  • 비트코인 캐시

    570,000(-1.33%)

  • 이오스

    979(-5.04%)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910(-4.75%)

  • 이더리움 클래식

    24,700(-4.4%)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권성동 "저출생 해법 갖고 오면 야당이라도 대통령 뽑아줄 것"

입력 2025-04-24 12:46   수정 2025-04-24 12:47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저출생 해법을 갖고 오는 사람이 대통령으로 출마하면, 야당이라도 뽑아주겠다"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권의 전방위적 대응을 촉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30 청년이 제안하는 저출생 해법'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발언했다.


그는 "기성세대로서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과연 있겠냐는 생각을 늘 해왔다"며, 그만큼 이 문제가 시급하고도 중대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젊은 세대 시각에서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어떻게 해야 결혼과 출산이 늘어날 수 있을지 좋은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해달라"고 말하며, "그대로 100% 수용해 정책과 제도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전날(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담은 낮추고 행복은 올리고, 결혼부터 육아까지 든든한 대한민국'이라는 저출생 대응 공약을 발표했다.

해당 공약에는 신혼부부의 결혼, 주거, 출산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공공예식장 확대 △디딤돌·버팀목 대출 소득 기준 상향 △난임·다태아 지원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48,364,000(-1.07%)

    • 이더리움

      3,673,000(-1.35%)

    • 리플

      3,086(-3.52%)

    • 비트코인 캐시

      570,000(-1.33%)

    • 이오스

      978(-5.16%)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트럼프, 금리인하 재압박... 파월 "금리 결정은 비정치적"
  • 오늘장 뭐사지? 엔비디아, 호실적! 국내 반도체주 영향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 [LIVE] 美 법원, 트럼프 상호관세에 제동 | 테슬라, 6월 12일 로보택시 시작 예정 | 엔비디아, 관세 충격에도 Q1 실적 선방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ㅣ05/29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