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턴 마라톤 대회 테러 용의자가 러시아 남서부 자치국인 체첸 출신이라고 미국 ABC방송이 19일 보도했다.
용의자 두 명은 군대 경험이 있는 형제이며, 미국에서 1년 이상 거주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okwater7@cbs.co.kr
[노컷뉴스 변이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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