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로켓이 발사 직후 폭발했다고 2일 CNN 등 외신들이 속보로 전했다.
2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선 발사기지에서 러시아 프로톤-M 로켓이 이륙 직후 추락해 발사기지 구역 안에서 폭발했다고 러시아 연방우주청이 밝혔다.
탑승자는 없었으며, 이로 인한 사상자 보고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당국은 폭발 원인을 조사 중으로 이 로켓의 추가 발사를 중단했다.
tenderkim@cbs.co.kr
[CBS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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