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박종환 기자] 애플의 아이폰 5S 공개를 하루 앞둔 가운데 사진이 유출돼 아이폰 마니아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영국의 미러는 “유출된 사진을 보면 신형 모델은 지문인식 기능이 장착될 것이라는 소문이 사실인 것 같다”고 밝혔다.
아이폰 5S로 불릴 것으로 기대되는 신형 핸드폰은 홈 버튼 주위에 얇은 실버 링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사진을 보면 신형 모델은 지문인식 센서가 홈 버튼에 내장되고, 링은 그 일부분이 될 것이라는 소문이 사실인 것 같다고 신문은 밝혔다.
이어 지문으로 주인을 확인할 수 있어 현재보다 훨씬 안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사용자가 누구인지 인식하는 작용은 사용자가 홈 버튼을 누를 때 작동되고, 지문은 스크린에 나타나고 주인과 일치하면 색깔이 바뀔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은 중국의 웹사이트인 C테크놀로지에 의해 유출됐다.
신형 아이폰은 새로운 슬로모션 카메라를 추가해 초당 120프레임의 동영상 촬영기능을 포함하게 될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애플은 10일(현지시간) 미 쿠퍼티노 애플 본사에서 미디어설명회를 통해 아이폰5S를 언론에 첫 공개한다.
애플은 아이폰C로 불리는 저가판도 함께 공개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cbs2000@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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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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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영국의 미러는 “유출된 사진을 보면 신형 모델은 지문인식 기능이 장착될 것이라는 소문이 사실인 것 같다”고 밝혔다.
아이폰 5S로 불릴 것으로 기대되는 신형 핸드폰은 홈 버튼 주위에 얇은 실버 링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사진을 보면 신형 모델은 지문인식 센서가 홈 버튼에 내장되고, 링은 그 일부분이 될 것이라는 소문이 사실인 것 같다고 신문은 밝혔다.
이어 지문으로 주인을 확인할 수 있어 현재보다 훨씬 안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사용자가 누구인지 인식하는 작용은 사용자가 홈 버튼을 누를 때 작동되고, 지문은 스크린에 나타나고 주인과 일치하면 색깔이 바뀔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은 중국의 웹사이트인 C테크놀로지에 의해 유출됐다.
신형 아이폰은 새로운 슬로모션 카메라를 추가해 초당 120프레임의 동영상 촬영기능을 포함하게 될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애플은 10일(현지시간) 미 쿠퍼티노 애플 본사에서 미디어설명회를 통해 아이폰5S를 언론에 첫 공개한다.
애플은 아이폰C로 불리는 저가판도 함께 공개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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