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패틴슨(27)이 숀 펜(53)의 딸인 금발 모델 딜런 펜(22)과 열애설이 났다고 지난 26일 미국 연예 매체 피플 등 외신들이 전했다.
패틴슨의 지인은 "그들이 교제한지 한두달 됐다"며 "그는 그녀에게 푹 빠졌다"고 말했다.
지난 7일 이들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바이퍼룸에서 진행된 래퍼 미키 아발론 공연장에서 함께 포착됐다.
3년여간 교제하면서 약혼설까지 제기됐던 전 여자친구 크리스틴 스튜어트(23)와 헤어진지 약 4개월된 패틴슨은 트레이너 시드니 리베스 등과도 최근 열애설이 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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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틴슨의 지인은 "그들이 교제한지 한두달 됐다"며 "그는 그녀에게 푹 빠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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