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제8회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 본선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0∼12월 열린 경시대회 예선에는 전국 46개 대학 75개 팀이 참가했다.
이 중 10개 팀 4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열리는 본선에서 참가자들은 제출한 연구보고서를 바탕으로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총 6개 팀이 최종 수상자가 된다.
거래소는 개인상 부문 최우수팀에 금융위원장 표창과 장학금 1천만원을, 단체상부문 성적우수학교와 참여우수학교에는 각 500만원의 학교발전기금을 준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지난해 10∼12월 열린 경시대회 예선에는 전국 46개 대학 75개 팀이 참가했다.
이 중 10개 팀 4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열리는 본선에서 참가자들은 제출한 연구보고서를 바탕으로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총 6개 팀이 최종 수상자가 된다.
거래소는 개인상 부문 최우수팀에 금융위원장 표창과 장학금 1천만원을, 단체상부문 성적우수학교와 참여우수학교에는 각 500만원의 학교발전기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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