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의료기기 제조업체 코렌텍의 코스닥 신규 상장을 승인, 오는 5일부터 매매거래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2000년 설립된 코렌텍은 인공 고관절과 슬관절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은 100억5천만원이며 4억3천만원의 당기 순손실을 냈다.
코렌텍의 총 공모금액은 192억원이며, 발행가는 1만6천원(액면가 500원)이다.
주요주주는 대표이사 선두훈(10.87%)외 10인(23.61%), 하나칼더스톤브릿지사모조합(15.11%), 산업은행(7.48%), 일신녹색신성장동력펀드(6.08%) 등이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000년 설립된 코렌텍은 인공 고관절과 슬관절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은 100억5천만원이며 4억3천만원의 당기 순손실을 냈다.
코렌텍의 총 공모금액은 192억원이며, 발행가는 1만6천원(액면가 500원)이다.
주요주주는 대표이사 선두훈(10.87%)외 10인(23.61%), 하나칼더스톤브릿지사모조합(15.11%), 산업은행(7.48%), 일신녹색신성장동력펀드(6.08%)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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