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155960]*- 삼성디스플레이 LCD패널 점유율의 70%가량 차지하는 국내 1위식각 전문업체로 올해 갤럭시탭 판매 증가로 수혜가 기대되고 신사업인 ITO코팅 부문의 매출 확대 전망.
▲한국타이어[161390]- 천연고무가격의 하향안정세와 더불어 중국시장과 미국시장의 수요회복 및 과거 현대기아차의 판매호조에 따른 RE 교체수요 도래로 판매량증가 전망.
▲디엔에이링크[127120]- 세계 최초의 다목적 개인식별칩(AccuID) 개발 완료 등장기 성장모멘텀 부각과 함께 SK케미칼과의 공동마케팅을 통한 개인유전체분석 서비스 사업 진출도 긍정적.
▲코스맥스[044820]- 국내 브랜드샵의 구조적 성장에 따른 수혜와 함께 중국 신규공장 가동에 따른 중국사업 본격화 및 글로벌 화장품업체들로부터의 수주증가로중장기 성장스토리 유효.
▲동성제약[002210]- 지난해 1000만개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거품형 염모제인 '버블비'의 중국 시장 진출 기대감 및 LED사업부의 실적 개선 가능성 등 지난해 대비큰 폭의 실적 호전 예상.
▲LG[003550]- LG전자의 스마트폰 경쟁력 강화에 따른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와더불어 LG화학,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 주력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으로 NAV 상승예상.
▲유니테스트[086390]- 고속 Burn in 장비의 경쟁력 보유로 모바일 DRAM용 수요증가에 따라 SK하이닉스, 난야 향 검사장비 매출확대가 예상되며 SSD 검사장비로의시장진입 기대도 긍정적.
▲모바일리더[100030]- 클라우드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모바일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및 문자인식(OCR)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인지소프트 인수(50% 지분)를 통해성장성과 시너지 효과 기대되며 지난해 대비 실적 호전 예상.
▲대덕전자[008060]-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향 메인기판 공급으로 분기실적모멘텀이 부각될 전망이며 태블릿 PC로의 공급확대와 FC CSP 시장진입 기대 및 PE 8배 수준의 저평가 매력 보유.
▲비아트론[141000]- 고해상도 및 OLED 패널구현에 필수적인 열처리 장비업체로삼성, LG의 OLED 투자확대 및 중국업체들로의 고객 다변화로 OLED산업 성장에 따른장비 수주모멘텀 기대.
▲삼성전자[005930]-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스마트기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지속될 전망이고 NAND 회복을 시작으로 DRAM 실적개선도 본격화 전망.
▲SK- 전력난의 지속으로 동사가 지분 94.1%를 보유한 SK E&S의 가치 부각과 SK이노베이션[096770]의 정유, 자원개발 및 SK텔레콤[017670]의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 증가로 인한 실적 개선도 기대.
▲대림산업[000210]- 신정부 출범 예정으로 건설업종의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상존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쿠웨이트 정유설비와 동남아 발전 프로젝트에서수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
▲SK하이닉스[000660]- 12월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 기기에서의 낸드수요 증가로 ASP가 양호하며, D램가격도 작년 11월30일 저점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
※당일 추천종목은 "*" 표시, "*" 미표시 종목은 추천일로부터 현재까지 추천을 유지.
※해당 증권사 'Daily' 참고.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타이어[161390]- 천연고무가격의 하향안정세와 더불어 중국시장과 미국시장의 수요회복 및 과거 현대기아차의 판매호조에 따른 RE 교체수요 도래로 판매량증가 전망.
▲디엔에이링크[127120]- 세계 최초의 다목적 개인식별칩(AccuID) 개발 완료 등장기 성장모멘텀 부각과 함께 SK케미칼과의 공동마케팅을 통한 개인유전체분석 서비스 사업 진출도 긍정적.
▲코스맥스[044820]- 국내 브랜드샵의 구조적 성장에 따른 수혜와 함께 중국 신규공장 가동에 따른 중국사업 본격화 및 글로벌 화장품업체들로부터의 수주증가로중장기 성장스토리 유효.
▲동성제약[002210]- 지난해 1000만개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거품형 염모제인 '버블비'의 중국 시장 진출 기대감 및 LED사업부의 실적 개선 가능성 등 지난해 대비큰 폭의 실적 호전 예상.
▲LG[003550]- LG전자의 스마트폰 경쟁력 강화에 따른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와더불어 LG화학,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 주력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으로 NAV 상승예상.
▲유니테스트[086390]- 고속 Burn in 장비의 경쟁력 보유로 모바일 DRAM용 수요증가에 따라 SK하이닉스, 난야 향 검사장비 매출확대가 예상되며 SSD 검사장비로의시장진입 기대도 긍정적.
▲모바일리더[100030]- 클라우드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모바일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및 문자인식(OCR)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인지소프트 인수(50% 지분)를 통해성장성과 시너지 효과 기대되며 지난해 대비 실적 호전 예상.
▲대덕전자[008060]-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향 메인기판 공급으로 분기실적모멘텀이 부각될 전망이며 태블릿 PC로의 공급확대와 FC CSP 시장진입 기대 및 PE 8배 수준의 저평가 매력 보유.
▲비아트론[141000]- 고해상도 및 OLED 패널구현에 필수적인 열처리 장비업체로삼성, LG의 OLED 투자확대 및 중국업체들로의 고객 다변화로 OLED산업 성장에 따른장비 수주모멘텀 기대.
▲삼성전자[005930]-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스마트기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지속될 전망이고 NAND 회복을 시작으로 DRAM 실적개선도 본격화 전망.
▲SK- 전력난의 지속으로 동사가 지분 94.1%를 보유한 SK E&S의 가치 부각과 SK이노베이션[096770]의 정유, 자원개발 및 SK텔레콤[017670]의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 증가로 인한 실적 개선도 기대.
▲대림산업[000210]- 신정부 출범 예정으로 건설업종의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상존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쿠웨이트 정유설비와 동남아 발전 프로젝트에서수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
▲SK하이닉스[000660]- 12월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 기기에서의 낸드수요 증가로 ASP가 양호하며, D램가격도 작년 11월30일 저점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
※당일 추천종목은 "*" 표시, "*" 미표시 종목은 추천일로부터 현재까지 추천을 유지.
※해당 증권사 'Daily' 참고.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