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3월 25∼29일) 회사채가 27건에 9천67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 회사채 발행 계획보다 발행 건수는 24건, 액수는 7천170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대우증권과 LIG투자증권은 2천900억원 규모의 LG디스플레이[034220] 회사채 발행을 주관한다.
채권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5천3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이 4천370억원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2천900억원, 운영자금(ABS포함)이 6천170억원, 차환자금이 600억원이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이번 주 회사채 발행 계획보다 발행 건수는 24건, 액수는 7천170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대우증권과 LIG투자증권은 2천900억원 규모의 LG디스플레이[034220] 회사채 발행을 주관한다.
채권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5천3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이 4천370억원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2천900억원, 운영자금(ABS포함)이 6천170억원, 차환자금이 6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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