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이번 주(15∼19일) 12월 결산법인 321개사가 5조311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163개사가 4조7천597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회사별 지급액은 삼성전자[005930](1조2천771억원), SK텔레콤[017670](6천783억원), SK이노베이션[096770](2천999억원), 우리금융지주(2천15억원), 현대중공업[009540](1천900억원) 순이다.
코스닥시장은 158개사가 2천714억원의 배당금을 나눠줄 예정이다.
배당금 규모 상위 회사는 씨제이오쇼핑(124억원), 파트론[091700](116억원), 성우하이텍[015750](100억원)으로 집계됐다.
실질적인 투자수익률을 알 수 있는 시가배당률은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아주캐피탈[033660](7.10%)이 가장 컸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케이씨티[089150](8.40%)의 시가배당률이 가장 높았다.
ohye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163개사가 4조7천597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회사별 지급액은 삼성전자[005930](1조2천771억원), SK텔레콤[017670](6천783억원), SK이노베이션[096770](2천999억원), 우리금융지주(2천15억원), 현대중공업[009540](1천900억원) 순이다.
코스닥시장은 158개사가 2천714억원의 배당금을 나눠줄 예정이다.
배당금 규모 상위 회사는 씨제이오쇼핑(124억원), 파트론[091700](116억원), 성우하이텍[015750](100억원)으로 집계됐다.
실질적인 투자수익률을 알 수 있는 시가배당률은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아주캐피탈[033660](7.10%)이 가장 컸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케이씨티[089150](8.40%)의 시가배당률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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