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폭락하던 금값이 상승세로 돌아서자 관련주들도 반등했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10분 현재 고려아연[010130]은 전날보다 1.11%오른 27만4천원에 거래됐다. 풍산[103140]은 2.35% 오른 2만3천950원에 거래됐다.
두 종목 모두 5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귀금속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도 상승세다.
KODEX은선물(H) ETF는 2.15%, TIGER금은선물(H) ETF는 1.39% 올랐다.
2거래일 동안 200달러 이상 빠졌던 금값은 상승 반전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물 금은 전날보다 26.30달러(1.9%) 오른 온스당 1,387.30 달러에서 장을 마쳤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10분 현재 고려아연[010130]은 전날보다 1.11%오른 27만4천원에 거래됐다. 풍산[103140]은 2.35% 오른 2만3천950원에 거래됐다.
두 종목 모두 5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귀금속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도 상승세다.
KODEX은선물(H) ETF는 2.15%, TIGER금은선물(H) ETF는 1.39% 올랐다.
2거래일 동안 200달러 이상 빠졌던 금값은 상승 반전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물 금은 전날보다 26.30달러(1.9%) 오른 온스당 1,387.30 달러에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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