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068270]이 최대주주인 서정진 회장의지분매각 번복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하락 하루 만에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코스닥 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오전 9시 4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0% 오른 4만4천400원에 거래됐다.
셀트리온제약[068760]은 전날 종가 수준을 유지해 하락세가 일단 멈췄다. 셀트리온은 전날 13.35% 하락했고, 셀트리온제약은 하한가를 보였었다.
서 회장은 이날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2개월 뒤 그동안 했던 모든 것이 사실로 확인되고, 전 주주와 국민이 '네 말이 사실인 것 같고 네 말을번복하는 걸 이해할 수 있다'고 하면 번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hwangc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8일 코스닥 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오전 9시 4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0% 오른 4만4천400원에 거래됐다.
셀트리온제약[068760]은 전날 종가 수준을 유지해 하락세가 일단 멈췄다. 셀트리온은 전날 13.35% 하락했고, 셀트리온제약은 하한가를 보였었다.
서 회장은 이날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2개월 뒤 그동안 했던 모든 것이 사실로 확인되고, 전 주주와 국민이 '네 말이 사실인 것 같고 네 말을번복하는 걸 이해할 수 있다'고 하면 번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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