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이틀 연속 미사일로 보이는 단거리 발사체를 동해상에 발사하면서 방산주 주가가 다시 들썩이고 있다.
20일 코스닥 시장에서 스페코[013810]는 오전 9시 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1.13% 오른 3천695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선 퍼스텍[010820] 3.98%, 휴니드[005870]가 2.91% 올랐다. 빅텍[065450]도 8.56% 오른 1천9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북한은 18∼19일 이틀 연속으로 단거리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군 당국은 이번 단거리 발사체가 단거리 미사일인 KN-02 계열이거나 북한이 개발 중인 300㎜ 이상 방사포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hwangc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0일 코스닥 시장에서 스페코[013810]는 오전 9시 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1.13% 오른 3천695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선 퍼스텍[010820] 3.98%, 휴니드[005870]가 2.91% 올랐다. 빅텍[065450]도 8.56% 오른 1천9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북한은 18∼19일 이틀 연속으로 단거리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군 당국은 이번 단거리 발사체가 단거리 미사일인 KN-02 계열이거나 북한이 개발 중인 300㎜ 이상 방사포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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