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가동중단의 여파로 최근 급락한 한국전력[015760]이 반등했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20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날보다 1.84% 오른 2만7천700원에 거래됐다. 이 종목은 지난 24일부터 나흘 연속 하락했다.
외국계 증권사가 순매수로 돌아서는 등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민간발전사 SK E&S의 가동률 상승 전망에 최근 강세를 보여온 SK는 이날 0.28%하락했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20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날보다 1.84% 오른 2만7천700원에 거래됐다. 이 종목은 지난 24일부터 나흘 연속 하락했다.
외국계 증권사가 순매수로 돌아서는 등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민간발전사 SK E&S의 가동률 상승 전망에 최근 강세를 보여온 SK는 이날 0.28%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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