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017800]는 11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유상신주를 취득해 보유 주식 수가 3만9천394주 늘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현 회장의 보유 주식수는 15만8천921주가 됐다.
그밖의 최대주주인 김문희씨와 이재영씨도 유상신주 취득을 통해 보유 주식 수를 1만4천773주, 321주씩 늘렸다고 현대엘리베이터는 밝혔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로써 현 회장의 보유 주식수는 15만8천921주가 됐다.
그밖의 최대주주인 김문희씨와 이재영씨도 유상신주 취득을 통해 보유 주식 수를 1만4천773주, 321주씩 늘렸다고 현대엘리베이터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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