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12일 한국 증시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지수 편입에 실패한 것은 예견된 것으로 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동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신흥지수에 그리스,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가편입되고 모로코가 제외됐는데, 그리스와 모로코의 시가총액 규모가 비슷하고 미미한 수준이라 이로 인한 한국시장의 수급 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또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도 시총 규모가 미미해서 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중국 A주가 신흥시장 편입 후보(워치리스트)에 신규 진입했지만 아직 편입기준에 미달하고 있고 단시일 내에 승격될 가능성은 작다"며 "이로 인한 한국시장의 단기 수급 불안 우려는 과도하다"고 설명했다.
fait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동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신흥지수에 그리스,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가편입되고 모로코가 제외됐는데, 그리스와 모로코의 시가총액 규모가 비슷하고 미미한 수준이라 이로 인한 한국시장의 수급 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또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도 시총 규모가 미미해서 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중국 A주가 신흥시장 편입 후보(워치리스트)에 신규 진입했지만 아직 편입기준에 미달하고 있고 단시일 내에 승격될 가능성은 작다"며 "이로 인한 한국시장의 단기 수급 불안 우려는 과도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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