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처리업체 케이지이티에스가 코스닥시장상장에 적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13일 한국거래소가 밝혔다.
지난 1999년 설립된 케이지이티에스는 폐기물 소각, 폐열처리를 주요 사업으로하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940억원, 당기순이익은 101억원이었다.
최대주주는 케이지(45.1%) 외 5인(63.5%)이며 메리츠종금증권과 엔브이에쿼티펀드1호가 각각 지분 18.8%, 11.3%를 갖고 있다.
공모 예정 금액은 243억4천만∼316억4천만원이다.
우리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며 주당 예정 발행가는 3천∼3천900원으로 결정됐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지난 1999년 설립된 케이지이티에스는 폐기물 소각, 폐열처리를 주요 사업으로하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940억원, 당기순이익은 101억원이었다.
최대주주는 케이지(45.1%) 외 5인(63.5%)이며 메리츠종금증권과 엔브이에쿼티펀드1호가 각각 지분 18.8%, 11.3%를 갖고 있다.
공모 예정 금액은 243억4천만∼316억4천만원이다.
우리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며 주당 예정 발행가는 3천∼3천900원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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