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NHN 성장 모멘텀 견조"

입력 2013-06-18 08:19  

우리투자증권은 18일 NHN[035420]이 모바일 메신저 '라인' 인기로 성장 모멘텀이 탄탄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라인 누적 가입자가 1억7천만명을 기록 중이며지금도 하루평균 50만명 이상이 유입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라인이 32개의 게임을 서비스 중이며 다양한 종류의 게임이 지속적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NHN의 2분기 매출액이 작년 동기보다 23.8% 늘어난 7천81억원, 영업이익은 22.8% 증가한 2천6억원에 달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검색광고와 배너광고 매출액은 작년 동기대비 각각 8.1%, 5.3% 성장하고 게임매출액은 기저효과에 따라 9.2%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 연구원은 "최근 NHN과 관련된 다양한 규제 이슈가 부각되고 있으나 현실화되기 매우 어려울 것"이라며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덧붙였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0만원을 유지했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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