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18일 미국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나올 경기판단을 가장 주목해야 할 요소로 꼽았다.
이상재 현대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6월 회의에서 양적완화 조치에 변화를 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연준이 그동안 경기가 완만하게 확장한 것으로 판단했는데, 여기서 더 나아가 양적완화를 축소해도 될 정도로 개선됐다고 판단할지가 핵심"이라고말했다.
연준은 올해와 내년 미국 경제성장률을 각각 2.6%와 3.2%로 전망했다.
이번 FOMC 회의에서는 새로운 성장률과 인플레이션, 실업률 전망이 제시된다.
이 연구원은 "연준이 기존 전망을 유지해 하반기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이 커질지, 아니면 전망치를 하향 조정할지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양적완화 축소 논란을 계기로 주식시장이 조정을 겪고 있지만, 미국 경제가 회복되면 2004년의 비슷한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증시가 장기 상승추세를 띨 수있다"고 판단했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상재 현대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6월 회의에서 양적완화 조치에 변화를 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연준이 그동안 경기가 완만하게 확장한 것으로 판단했는데, 여기서 더 나아가 양적완화를 축소해도 될 정도로 개선됐다고 판단할지가 핵심"이라고말했다.
연준은 올해와 내년 미국 경제성장률을 각각 2.6%와 3.2%로 전망했다.
이번 FOMC 회의에서는 새로운 성장률과 인플레이션, 실업률 전망이 제시된다.
이 연구원은 "연준이 기존 전망을 유지해 하반기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이 커질지, 아니면 전망치를 하향 조정할지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양적완화 축소 논란을 계기로 주식시장이 조정을 겪고 있지만, 미국 경제가 회복되면 2004년의 비슷한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증시가 장기 상승추세를 띨 수있다"고 판단했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