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신용평가는 20일 동국제강[001230]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의 신용등급은 A+를 그대로 유지됐다.
NICE신용평가는 "동국제강의 후판부문 경쟁력 약화와 수익성 저하, 과도한 차입부담 지속 전망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동국제강의 신용등급은 A+를 그대로 유지됐다.
NICE신용평가는 "동국제강의 후판부문 경쟁력 약화와 수익성 저하, 과도한 차입부담 지속 전망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