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전망에 따라 미국·유럽증시가 폭락한 여파로 21일 오전 일본·호주 등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급락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닛케이 평균주가(닛케이 225)는 이날 개장과 동시에 1.74%급락한 뒤 오전 9시 12분 현재 1.85% 내려간 12,774.34로 급속히 낙폭을 키웠다.
토픽스 지수도 1.84% 하락으로 개장했다가 같은 시각 현재 1,065.47까지 떨어져2.41%의 큰 낙폭을 보였다.
호주 S&P/ASX200 지수는 4,695.60으로 1.32%, 뉴질랜드 NZX-50 지수는 4,343.46으로 1.25% 각각 급락했다.
jh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블룸버그에 따르면 닛케이 평균주가(닛케이 225)는 이날 개장과 동시에 1.74%급락한 뒤 오전 9시 12분 현재 1.85% 내려간 12,774.34로 급속히 낙폭을 키웠다.
토픽스 지수도 1.84% 하락으로 개장했다가 같은 시각 현재 1,065.47까지 떨어져2.41%의 큰 낙폭을 보였다.
호주 S&P/ASX200 지수는 4,695.60으로 1.32%, 뉴질랜드 NZX-50 지수는 4,343.46으로 1.25% 각각 급락했다.
jh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