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다음 달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제9차 아시아·태평양 신시장 포럼'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코스닥시장 개장 17주년과 코넥스시장 개장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일본거래소그룹, 중국 선전거래소,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8개국 11개 기관에서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중소기업 자금조달과 관련한 신시장의 역할, 기관·외국인투자자 참여 확대를 위한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아·태 신시장포럼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신시장의 협력을 위해 지난 2001년시작됐다. 주요 신시장 관계자들이 참여해 시장 현황을 공유하고 관련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번 포럼은 코스닥시장 개장 17주년과 코넥스시장 개장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일본거래소그룹, 중국 선전거래소,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8개국 11개 기관에서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중소기업 자금조달과 관련한 신시장의 역할, 기관·외국인투자자 참여 확대를 위한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아·태 신시장포럼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신시장의 협력을 위해 지난 2001년시작됐다. 주요 신시장 관계자들이 참여해 시장 현황을 공유하고 관련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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