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 사장, 자사주 5만8천주 추가 매입

입력 2013-07-02 17:13  

효성[004800]은 조현준 사장이 지난달 25∼28일에 효성 지분 총 5만8천188주를 장내에서 사들였다고 2일 공시했다.

이로써 효성에 대한 조 사장의 지분율은 8.39%에서 8.55%로 높아졌다.

조현준 사장은 조석래 효성 회장의 장남이다.

hye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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