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투자권유대행인 관리자산 5천억원 돌파

입력 2013-07-04 10:03  

한국투자증권은 4일 투자권유대행인이 관리하는자산이 지난달 말 기준으로 5천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투자권유대행인은 금융투자상품 투자를 권유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다.

금융투자협회가 정한 전문자격시험에 합격하고 온라인 교육과정을 이수한 인력으로, 한국투자증권과 위탁계약을 통해 고객에게 상품을 권유하고 자산을 관리한다.

투자권유대행인이 관리하는 자산 대부분은 연금자산 등의 안전자산이었다고 한국투자증권은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의 투자권유대행인 인원은 지난달 말 2천300명을 넘어섰다.

hye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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