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지분 매도 사실 추가. 제목 변경.>>
삼성엔지니어링이 계열사인 삼성정밀화학과 삼성중공업의 지분을 모두 처분했다.
삼성정밀화학[004000]은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이 삼성정밀화학 지분 21만9천946주(0.85%)를 지난 2∼12일 사이에 장내에서 모두 매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삼성정밀화학의 6대 주주는 삼성엔지니어링에서 삼성전기[009150](0.
26%)로 바뀌었다.
삼성중공업도 삼성엔지니어링이 지난 4∼16일 사이 삼성중공업 지분 30만2천159주(0.13%)를 장내에서 팔았다고 공시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계열사 주식을 보유한 지가 오래돼 차익시현 차원에서 매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hye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삼성엔지니어링이 계열사인 삼성정밀화학과 삼성중공업의 지분을 모두 처분했다.
삼성정밀화학[004000]은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이 삼성정밀화학 지분 21만9천946주(0.85%)를 지난 2∼12일 사이에 장내에서 모두 매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삼성정밀화학의 6대 주주는 삼성엔지니어링에서 삼성전기[009150](0.
26%)로 바뀌었다.
삼성중공업도 삼성엔지니어링이 지난 4∼16일 사이 삼성중공업 지분 30만2천159주(0.13%)를 장내에서 팔았다고 공시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계열사 주식을 보유한 지가 오래돼 차익시현 차원에서 매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hye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