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운용은 30일 '대신 창조성장 중소형주펀드'가 출시 1개월 만에 수탁고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대신자산운용은 펀드평가사 제로인을 인용해 지난 26일 기준으로 이 펀드의 설정액이 104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 이 펀드의 설정일 이후 1개월 수익률은 5.03%로 동종 펀드 가운데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대신 창조성장 중소형주 펀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출신인 '스타 펀드매니저' 서재형 씨가 대신자산운용의 대표이사로 취임한 후 내놓은 첫 상품이다.
정부정책 수혜주와 신성장 동력을 갖춘 중소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코넥스시장에 상장된 우량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에도 투자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대신자산운용은 펀드평가사 제로인을 인용해 지난 26일 기준으로 이 펀드의 설정액이 104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 이 펀드의 설정일 이후 1개월 수익률은 5.03%로 동종 펀드 가운데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대신 창조성장 중소형주 펀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출신인 '스타 펀드매니저' 서재형 씨가 대신자산운용의 대표이사로 취임한 후 내놓은 첫 상품이다.
정부정책 수혜주와 신성장 동력을 갖춘 중소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코넥스시장에 상장된 우량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에도 투자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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