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보안장비 전문업체 파이오링크가 상장첫날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코스닥시장에서 파이오링크는 오전 9시 8분 현재 시초가보다 1.35% 오른 1만8천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이오링크의 시초가는 발행가인 1만500원보다 76% 높은 1만8천500원으로 결정됐다.
2000년 설립된 파이오링크는 국내 서버부하 분산장치(ADC)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회사다. 작년에 매출액 201억원, 당기순이익 49억원을 올렸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일 코스닥시장에서 파이오링크는 오전 9시 8분 현재 시초가보다 1.35% 오른 1만8천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이오링크의 시초가는 발행가인 1만500원보다 76% 높은 1만8천500원으로 결정됐다.
2000년 설립된 파이오링크는 국내 서버부하 분산장치(ADC)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회사다. 작년에 매출액 201억원, 당기순이익 49억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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