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068270]이 자체 개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의 미국시장 진출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오전 9시 4분 현재 전날보다 4.55% 오른 6만4천300원에 거래됐다.
셀트리온은 전날에는 6.77% 급등했다.
셀트리온은 램시마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식품의약청(FDA)에 임상시험을신청했다고 전날 밝혔다.
램시마는 다국적제약사 얀센의 관절염 치료제인 '레미케이드'를 본떠 만든 국산1호 바이오시밀러(동등생물의약품) 제품이다.
회사는 임상 시험에 최대 6개월이 걸리며 내년 초 미국에 허가서류를 제출할 수있다고 설명했다.
hye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6일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오전 9시 4분 현재 전날보다 4.55% 오른 6만4천300원에 거래됐다.
셀트리온은 전날에는 6.77% 급등했다.
셀트리온은 램시마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식품의약청(FDA)에 임상시험을신청했다고 전날 밝혔다.
램시마는 다국적제약사 얀센의 관절염 치료제인 '레미케이드'를 본떠 만든 국산1호 바이오시밀러(동등생물의약품) 제품이다.
회사는 임상 시험에 최대 6개월이 걸리며 내년 초 미국에 허가서류를 제출할 수있다고 설명했다.
hye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