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엔지니어링[002150]은 6일 전 대표이사의횡령혐의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전 대표이사 1인에 대해 횡령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됐다는 사실을 이날 확인했다"고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나 현재까지 추가로 확인되거나 확정된 사실이 없다"면서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혹은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hwangc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회사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나 현재까지 추가로 확인되거나 확정된 사실이 없다"면서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혹은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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