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8일 STX조선해양[067250]의 무보증 사채 신용등급을 'BB-'(하향검토)에서 'B+'(안정적)으로 내렸다고 밝혔다.
한국신용평가는 "채권은행들과 체결한 경영정상화 약정에 따른 지원조건과 과다한 재무부담 등을 고려했다"고 평가했다.
한국신용평가는 또 STX조선해양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B-'로 신규 부여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신용평가는 "채권은행들과 체결한 경영정상화 약정에 따른 지원조건과 과다한 재무부담 등을 고려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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