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자회사인 SM C&C[048550]가 울림엔터테인먼트를 합병한 영향으로 급등하고 있다.
12일 코스닥시장에서 SM C&C는 오전 9시 7분 현재 직전 거래일보다 10.95% 오른3천750원에 거래됐다.
지난 9일 SM C&C는 가수 인피니트, 넬 등이 소속된 울림엔터테인먼트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두 회사 간 합병 비율은 SM C&C가 주당 3천185원, 울림엔터가 주당 99만1천903원으로 평가됨에 따라 1 대 311.4로 책정됐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2일 코스닥시장에서 SM C&C는 오전 9시 7분 현재 직전 거래일보다 10.95% 오른3천750원에 거래됐다.
지난 9일 SM C&C는 가수 인피니트, 넬 등이 소속된 울림엔터테인먼트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두 회사 간 합병 비율은 SM C&C가 주당 3천185원, 울림엔터가 주당 99만1천903원으로 평가됨에 따라 1 대 311.4로 책정됐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