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철강[012160]은 회사의 최대주주인 세화통운㈜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세화통운은 화물 운송, 상품 판매사업 등을 하는 비상장사다.
영흥철강은 "사업 다각화로 다양한 수익 기반을 창출하고 시너지 효과를 얻어기업 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합병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영흥철강에 대한 세화통운의 지분율은 52.25%다. 세화통운의 최대주주 장세일씨의 지분율은 51.67%다.
합병기일은 오는 11월 18일이다.
hye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세화통운은 화물 운송, 상품 판매사업 등을 하는 비상장사다.
영흥철강은 "사업 다각화로 다양한 수익 기반을 창출하고 시너지 효과를 얻어기업 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합병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영흥철강에 대한 세화통운의 지분율은 52.25%다. 세화통운의 최대주주 장세일씨의 지분율은 51.67%다.
합병기일은 오는 11월 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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