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프리시젼 "전 대표이사 횡령으로 검찰 조사 중"

입력 2013-08-28 15:56  

유비프리시젼[053810]은 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2010년 9월 금융감독원이 전 대표이사와 전 임원을 검찰에 고발한 건을 현재 서울중앙지검이 횡령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8일 설명했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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