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업과 기가레인, 동우HST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한국거래소가 2일 밝혔다.
현대공업은 자동차 시트 부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737억원, 당기순이익 38억원을 올렸다.
반도체 및 발광다이오드(LED) 생산장비 제조업체 기가레인은 작년 매출액이 560억원, 당기순이익은 87억원이다.
동우HST는 금속열처리와 산업용로(爐) 전문업체다.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01억원, 76억원이다.
이로써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상장 예비심사를 진행 중인 회사는 총 13곳이됐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현대공업은 자동차 시트 부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737억원, 당기순이익 38억원을 올렸다.
반도체 및 발광다이오드(LED) 생산장비 제조업체 기가레인은 작년 매출액이 560억원, 당기순이익은 87억원이다.
동우HST는 금속열처리와 산업용로(爐) 전문업체다.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01억원, 76억원이다.
이로써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상장 예비심사를 진행 중인 회사는 총 13곳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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