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는 10일 서대문 본회에서 강성원 회장과 모리 키미타카 일본회계사협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1차 연례회의'를 열고 양국의 회계·감사제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양국 회계사회는 연례회의에서 회계투명성과 감사품질 향상 방안 및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성과를 의제로 양국의 회계·감사제도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1991년 첫 정례회의를 시작으로 20여 년간 교류해왔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양국 회계사회는 연례회의에서 회계투명성과 감사품질 향상 방안 및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성과를 의제로 양국의 회계·감사제도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1991년 첫 정례회의를 시작으로 20여 년간 교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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