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123690]은 임광정 전 회장의 주식 48만2천336주를 아들인 임현철 한불화장품 부회장이 상속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한국화장품 최대주주는 한국화장품제조[003350]로 보유 지분은 20.00%이고 임충헌 회장이 11.54%, 김숙자 부회장이 11.21%, 임현철 부회장이 3.00%다.
한국화장품과 한불화장품 창업주인 임광정 전 회장은 지난 5월 26일 숙환으로별세했다. 향년 95세.
한국화장품제조는 또 임광정 전 회장의 주식 13만6천43주도 임현철 부회장이 상속했다고 공시했다. 임현철 부회장의 보유 지분은 3.00%가 됐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화장품 최대주주는 한국화장품제조[003350]로 보유 지분은 20.00%이고 임충헌 회장이 11.54%, 김숙자 부회장이 11.21%, 임현철 부회장이 3.00%다.
한국화장품과 한불화장품 창업주인 임광정 전 회장은 지난 5월 26일 숙환으로별세했다. 향년 95세.
한국화장품제조는 또 임광정 전 회장의 주식 13만6천43주도 임현철 부회장이 상속했다고 공시했다. 임현철 부회장의 보유 지분은 3.00%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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