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034020]은 17일 이탈리아 발전회사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이탈리아 발전설비 제조회사인 안살도에네르기아 인수를 위한 입찰에 참여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hwangc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회사 측은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hwangc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