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는 기존 최영근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고현석, 최영근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임된 고 대표는 지난 2007년 3월∼2008년 3월 화진실업 대표이사, 2008년 3월∼2013년 3월 ㈜에이모션 대표이사직을 지냈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번에 새롭게 선임된 고 대표는 지난 2007년 3월∼2008년 3월 화진실업 대표이사, 2008년 3월∼2013년 3월 ㈜에이모션 대표이사직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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