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IHQ[003560]가 가수 비스트, 포미닛, 비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30일공시했다.
앞서 IHQ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지분 50.1%에 해당하는 9천1주를 165억원에 인수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는 101억6천500만원, 부채총계는 55억1천600만원이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앞서 IHQ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지분 50.1%에 해당하는 9천1주를 165억원에 인수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는 101억6천500만원, 부채총계는 55억1천6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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