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지엔씨에너지가 상장 첫날 상한가까지 올랐다.
2일 코스닥 시장에서 지엔씨에너지는 오전 9시 5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3천800원에 거래됐다.
지난 1993년 설립된 지엔씨에너지는 건물이나 플랜트 시설에 설치하는 비상발전기를 주로 만드는 회사로 소형열병합 발전설비와 바이오가스 발전설비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안병철 대표이사(38.69%) 외 10인(44.55%)이며 한국산업은행의 지분율은 15.43%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일 코스닥 시장에서 지엔씨에너지는 오전 9시 5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3천800원에 거래됐다.
지난 1993년 설립된 지엔씨에너지는 건물이나 플랜트 시설에 설치하는 비상발전기를 주로 만드는 회사로 소형열병합 발전설비와 바이오가스 발전설비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안병철 대표이사(38.69%) 외 10인(44.55%)이며 한국산업은행의 지분율은 15.4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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