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C SK 협력사 동반성장 제3호 PEF(사모펀드)'가 성창E&C와 성창중공업 상환전환우선주에 투자금 200억원을 집행했다고 SK증권[001510]이 2일 밝혔다.
이 펀드는 SK그룹과 한국정책금융공사가 출자했으며 SK증권과 산은캐피탈이 공동 운용사로서 투자결정 업무 등을 담당한다.
성창E&C와 성창중공업은 석유화학, 정유, 발전 등의 플랜트 구조물 제작과 설치분야에서 역량이 뛰어난 회사라고 SK증권 측은 설명했다.
현재 이들 회사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등에서 화력발전소, 정유플랜트 프로젝트를 맡아 수행하고 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펀드는 SK그룹과 한국정책금융공사가 출자했으며 SK증권과 산은캐피탈이 공동 운용사로서 투자결정 업무 등을 담당한다.
성창E&C와 성창중공업은 석유화학, 정유, 발전 등의 플랜트 구조물 제작과 설치분야에서 역량이 뛰어난 회사라고 SK증권 측은 설명했다.
현재 이들 회사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등에서 화력발전소, 정유플랜트 프로젝트를 맡아 수행하고 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