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016360]은 원금은 보장되면서 종목별수익률 차별화에 따라 수익을 얻는 '롱숏 스프레드 ELB' 3회차를 오는 10일까지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롱숏 스프레드 ELB'는 다양한 업종의 20개 국내 대형주를 대상으로 가장 수익률이 좋은 5개 종목과 가장 수익률이 낮은 5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 차이에 따라 구간별로 연 단위 수익을 지급하게 된다.
최대 연 12%까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지급받은 수익을 연 단위로 평가해연 6% 이상이면 조기 상환되는 3년 만기의 상품이다.
삼성증권은 금융투자협회로부터 이 상품에 대한 4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인정받아 독점판매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만 130여억원이 모집됐다고 밝혔다.
fait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롱숏 스프레드 ELB'는 다양한 업종의 20개 국내 대형주를 대상으로 가장 수익률이 좋은 5개 종목과 가장 수익률이 낮은 5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 차이에 따라 구간별로 연 단위 수익을 지급하게 된다.
최대 연 12%까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지급받은 수익을 연 단위로 평가해연 6% 이상이면 조기 상환되는 3년 만기의 상품이다.
삼성증권은 금융투자협회로부터 이 상품에 대한 4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인정받아 독점판매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만 130여억원이 모집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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