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향 디지털방송 솔루션업체 알티캐스트가 코스닥시장 합병상장 적격 판정을 받았다.
한국거래소는 11일 알티캐스트의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1999년 설립된 알티캐스트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337억원, 순이익은 85억원이다.
주요주주는 건인투자(41.8%) 외 16인(50.4%)이다.
공모예정금액은 150∼170억원이며 주당 예정 발행가는 7천500∼5천500원(액면가500원)이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거래소는 11일 알티캐스트의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1999년 설립된 알티캐스트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337억원, 순이익은 85억원이다.
주요주주는 건인투자(41.8%) 외 16인(50.4%)이다.
공모예정금액은 150∼170억원이며 주당 예정 발행가는 7천500∼5천500원(액면가500원)이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