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유가증권시장의 유상증자는 케이이씨,태평양물산[007980], 한화손해보험[000370], 현대상선[011200] 등 4건, 4천290억원으로 집계됐다.
15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케이이씨(310억원)와 태평양물산(199억원),현대상선(2천145억원)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증자한다.
한화손해보험(1천636억원)은 주주우선공모 방식을 택했다.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금액은 네 회사 모두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12월 납입 예정분은 14일 현재까지 발행계획이 한 건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hwangc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5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케이이씨(310억원)와 태평양물산(199억원),현대상선(2천145억원)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증자한다.
한화손해보험(1천636억원)은 주주우선공모 방식을 택했다.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금액은 네 회사 모두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12월 납입 예정분은 14일 현재까지 발행계획이 한 건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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