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004800]은 15일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장남 조현준 사장이 효성의 보통주식 17만1천774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 7∼16일까지 6거래일에 걸쳐 총 17만1천774주를장내매수했다.
이로써 조 사장이 보유한 효성의 주식수는 338만1천687주로 증가했다.
또한 조 회장의 삼남 조현상 부사장도 지난 10∼16일 4거래일에 걸쳐 효성의 보통주식을 총 8만1천750주 장내매수해 보유주식 수가 315만8천131주로 늘어났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공시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 7∼16일까지 6거래일에 걸쳐 총 17만1천774주를장내매수했다.
이로써 조 사장이 보유한 효성의 주식수는 338만1천687주로 증가했다.
또한 조 회장의 삼남 조현상 부사장도 지난 10∼16일 4거래일에 걸쳐 효성의 보통주식을 총 8만1천750주 장내매수해 보유주식 수가 315만8천131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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