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15일 두산인프라코어[042670]의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한 채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낮췄다고 밝혔다.
한국신용평가는 "주력시장인 중국 지역의 건설기계 수요 부진과 늘어난 재무부담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NICE신용평가도 두산인프라코어의 신용등급(A)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NICE신용평가는 "중국을 비롯한 주요 시장의 경기 변동성 확대에 따라 저하된수익성, 재무부담 가중 등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신용평가는 "주력시장인 중국 지역의 건설기계 수요 부진과 늘어난 재무부담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NICE신용평가도 두산인프라코어의 신용등급(A)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NICE신용평가는 "중국을 비롯한 주요 시장의 경기 변동성 확대에 따라 저하된수익성, 재무부담 가중 등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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